게임을 실제 생활로 이어주는
우리동네 방범대 가정연계 가이드
이 가이드북은 아동이 보드게임을 통해 연습한 20가지 미션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입니다. 보호자님께서는 아동에게 의미 있는 미션을 골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제로 수행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.
놀이 중심 작업치료 교구
여섯 장소를 배경으로 준비물 챙기기, 장보기, 식사 도구 사용, 아픈 곳 표현하기 등 일상생활 과제를 경험합니다. 성공 여부뿐 아니라 스스로 한 부분과 필요한 도움을 관찰합니다.
실제 일상으로의 확장
친숙한 물건과 역할놀이로 연습한 뒤 실제 상황(등교, 장보기, 식사, 병원)으로 연결합니다. 완벽한 수행보다 직접 선택하고 도움을 요청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이 핵심입니다.
한 번에 한 걸음씩
관심 있는 미션 하나를 고르고, 집의 익숙한 물건으로 쉽게 시작합니다. 대신해주기보다 스스로 시도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만 살짝 돕습니다.
활동 진행 4단계 & 안전 원칙
보호자가 옆에서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자립심을 북돋아주는 지도 순서입니다.
활동 전 (준비)
- • 수행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고 물건을 준비합니다.
- • 어떤 활동을 할지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해 줍니다.
- • 어려워 보이면 물건 수나 한 번에 할 행동을 줄입니다.
활동 중 (기다림 & 지원)
- • 아동이 직접 생각하고 시도할 시간을 충분히 줍니다.
- • 어려워할 때만 가리키기, 짧은 힌트, 시범 등 알맞은 도움을 줍니다.
- • 도움을 준 뒤에는 다시 스스로 해보도록 기다립니다.
활동 후 (칭찬 & 기록)
- • 어려웠던 점과 재미있었던 점을 함께 이야기합니다.
- • 완성 여부와 무관하게 스스로 해본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합니다.
- • 스스로 한 행동과 도움을 관찰 기록지에 간단히 남깁니다.
안전 확인 (주의)
- • 가위 사용, 물 따르기, 실제 결제는 보호자가 곁에서 안전을 확인합니다.
- • 통증이나 심한 피로, 불안, 거부가 나타나면 즉시 멈추고 쉽니다.
- • 병원 활동은 인형 역할놀이로 시작하며 실제 진찰은 의료진 안내를 따릅니다.
일치하는 미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.
아이가 어려움을 느낄 때 사용할 수 있는 질문 예시
아이가 멈추거나 어려워하면 바로 대신하기보다 잠시 기다려주세요.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래 카드를 탭하여 상황에 맞는 한 가지 질문을 짧게 물어봅니다.
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
“지금 무엇을 해볼까?”
다음에 할 행동으로 방향 안내 ➔
하다가 멈췄을 때
“어느 부분이 어려워?”
구체적 장애 요인 확인 ➔
방법을 찾지 못할 때
“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?”
자가 문제해결 유도 ➔
여러 방법 중 선택이 필요할 때
“어떤 방법으로 해볼래?”
주도적 선택권 부여 ➔
해본 뒤 확인할 때
“원하는 대로 됐을까?”
스스로 점검하고 확인 ➔
🤝 질문만으로 어려워하면 이렇게 도와주세요
그림이나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.
“이렇게 할까, 저렇게 할까?”처럼 두 가지 방법 중 고르게 하여 부담을 줄여줍니다.
필요한 동작만 짧게 보여주거나 도와준 뒤, 나머지는 다시 아이에게 맡깁니다.
스마트 활동 관찰 기록지
활동 1회당 1장씩 기록하며, 브라우저에 자동/수동 저장됩니다.